이번 포스트는 카테고리 중 하나인 Description에 대한 내용이다.
Description
# 질문
Tell me about your home. (당신의 집에 대해 말해주세요.)
## 답변
1. My home isn't big. => My home isn't all that big.
2. But it's not small either. => But you know, it's not small all that either.
3. My favorite room is my storage room.
=> I love my stotage room.
=> But I got to say, what I really love about my home is my storage room.
4. It's so spacious. => It's just so spacious.
all that : 그렇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답할 때는 My favorite ~ is 보다는 I like / I really like / I love / What I really love about를 써야 한다.
But I got to say : 아 이거 진심인데, 근데 있잖아
위 답변에서 메인 포인트는 3번 4번이다.
창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말하기 때문이다.
1번 2번 문장은 메인포인트를 이야기하기 전에 설명하는 필러라고 생각하면 된다.
=> 그러므로 너무 길지 않게 짧게 가는 것이 좋음!
위 답변 순서는 1 -> 2 -> 3 -> 4 이지만, 1 2의 답변의 길이가 길어질 위험이 있으므로
3 -> 4 -> 1 -> 2 순서로 해도 좋다.
다음 답변은 3 -> 4 -> 1 -> 2 순서로 정리한 것이다.
## 답변
3. You know, I got to say, what I really love about my home is my storage room.
4. It's just so spacious.
1. You see, my home isn't all that big.
2. But you know, it's not small all that either.
+ But none of that really matters i guess cos I love how big storage room is.
you see : 어떤 것에 대해 설명할 때 "자 잘 들어봐"라는 뜻
3번 4번에서 창고(storage room)에 대한 설명을 했고 그 뒤에 집에 대한 설명을 했으니 다시 창고에 대한 설명으로 돌아가서 결론 지어야 하므로 + 문장과 같은 문장으로 더해주어야 한다.
다음 질문은 fashion에 관한 질문이다.
# 질문
What do people usually wear in your country?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보통 무엇을 입나요?)
What's the fashion like in your country?
(여러분의 나라에서 패션은 어떤가요?)
위 fashion 질문은 나에 대한 질문이 아닌 보통 사람을 기반으로 둔 질문이다.
이런 형식의 질문은 문제 14, 15번인 IHU 세트 문제에 나온다.
=> 여기서 전략은 시작은 대중적인 사람, 그 다음 바로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다음 답변을 보자.
## 답변
1. I hate fashion in Korea. People only wear safe colors.
=> You know, I gotta say. What I really hate about fashion here in Korea is that people tend to only wear safe colors.
2. It's boring.
=> I guess. You can say. I find it quite boring.
3. I try not to follow that.
=> You see. for me. I try not to follow those trends.
4. I try to wear more colorful clothing.
=> I try to be as colorful as possible.
5. I like to stand out.
=> I guess. You can say. that I like to stand out.
tend to : 거의 이렇게 한다. 이렇게 하는 경향이 있다.
I tend to go to Starbucks. (나는 스타벅스에 가는 편이다.)
I find : I think와 비슷하게 자신의 생각을 보여줄 때 쓰인다.
Whenever I go to the beach, I find it so relaxing. (해변에 가면 난 너무 편해.)
quite : 좀, 꽤
사람에 초점을 맞추고 난 다음,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for me를 사용하면 좋다!
as ~ as possible : 가능한 ~ 하게
I guess : you know, um 과 비슷한 필러
(하지만 한 대답에서 여러 번 쓸 수 있는 you know와 달리, I guess는 한 두번만 써야 한다! 주의!!)
You can say. that : 결국엔 이렇다, ~할 수도 있다 라는 뜻의 표현
다음 질문은 furniture에 관한 질문이다.
# 질문
Tell me about the furniture in your home.
(당신의 집에 있는 가구에 대해 말해주세요.)
## 답변
1. My work desk is black.
=> What I really love about My work desk is that it's the only dark furniture I have at home.
=> MP
2. It's black and stands out in my living room.
=> It's completely black and totally stands out in my living room.
3. My other furniture is light in color.
=> It's funny cos all my other furniture is light in color.
=> My other furniture is all light in color.
첫 번째 문장을 보면 바로 책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채점자에게 메인 포인트를 직접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보면 된다. (앞으로 책상에 대해 이야기를 할거야!)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고 그냥 그럴 때는 interesting, intriguing (흥미롭군) 이 단어를 써보자.
What I really find interesting about my work desk is that it's the only dark furniture I have at home.
말하는 속도보다는 편안한 스피드로 꾸준히 말할 수 있는지가 중요!
stand out : 눈에 띄다, 튀다
cos : because와 같은 의미, 일상적인 대화에 많이 쓰인다.
'OPIc > 오픽노잼(IM)' 카테고리의 다른 글
[OPIc] 오픽 노잼 IM 시리즈 010-011 정리 (0) | 2024.09.16 |
---|---|
[OPIc] 오픽 노잼 IM 시리즈 008-009 정리 (5) | 2024.09.16 |
[OPIc] 오픽 노잼 IM 시리즈 005 정리 (3) | 2024.09.14 |
[OPIc] 오픽 노잼 IM 시리즈 004 정리 (1) | 2024.09.14 |
[OPIc] 오픽 노잼 IM 시리즈 003 정리 (2) | 2024.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