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c] 오픽 노잼 IH 시리즈 001-003 정리

답하다가 말이 안나오거나 생각할 때 filler와 함께 um... 이라고 하자.

 

um을 쓰는게 맞다. mmm은 한국말이다!

영어로 mmm은 무언가를 먹고 맛있을때 하는 표현에만 쓰인다.

 

오픽의 첫 문제는 자기소개 문제다.

자기소개 문제는 무난하게 답할 거면 스킵을 하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것, 취미"에 집중하면서 자기소개 답변을 준비해보자.

 

=> 그리고 뒤에 나온 토픽에 대한 답으로 이전에 답했던 좋아하는 것, 취미와 연결지어서 말하면 아주 좋다!(대신 많이 말하지 말기!, 메인 토픽으로 바로 돌아와야 함)

 

어떤 인물을 말해야 할 때 많은 사람이 알지 않은 인물을 말하는 것을 추천한다.